2026년 3월, 감염병 유행 속에서 헬스경향은 1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수막구균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습니다. 수막구균 감염증은 발병률은 낮지만, 감염 시 치명적인 세균성 감염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1세 미만 영아에게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수막구균 예방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수막구균 감염증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하여 진단이 늦어질 수 있으며, 증상이 빠르게 악화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막구균이 혈액에 침입하면 뇌수막염이나 패혈증과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24시간 이내에 신고 및 격리가 필요한 2급 법정 감염병으로, 신속한 대처가 중요합니다.

오늘의 핵심 포인트
- 수막구균 감염증은 1세 미만 영아에게 특히 위험하며, 예방접종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 멘비오, 메낙트라, 벡세로 등 다양한 백신이 있으며, 전문가와 상담 후 적절한 백신을 선택해야 합니다.
- 가족 구성원에 의한 감염 위험도 있으므로, 영아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예방접종도 고려해야 합니다.
수막구균 감염증, 왜 1세 미만 영아에게 위험할까요?
수막구균 감염증은 세균성 감염병으로, 특히 수막구균 예방접종이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높은 발생률: 1세 미만 영아는 면역력이 약해 수막구균 감염에 취약합니다.
- 빠른 진행 속도: 초기 증상이 감기와 유사하여 진단이 늦어질 수 있으며, 급격히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심각한 합병증: 뇌수막염, 패혈증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수막구균 예방접종,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수막구균 감염증은 예방이 최선이며, 백신 접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A, B, C, W, X, Y 등 6개의 주요 혈청군 중 5가지 혈청군에 대한 예방 백신 접종이 가능합니다. 특히, 생후 처음으로 수막구균에 노출되는 시점과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시점 전에 수막구균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1세 미만 영아는 가족 구성원에 의한 감염 위험도 배제할 수 없어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
다양한 수막구균 백신,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국내에서 상용화된 수막구균 백신으로는 멘비오, 메낙트라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혈청군 B에 대한 감염이 늘어 멘비오와 동시 접종이 가능한 벡세로가 함께 권고되고 있습니다. 멘쿼드피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영유아 및 소아 대상 공급을 맡고 있으며, 생후 6주부터 접종 가능합니다. 각 백신의 특징과 접종 시기를 고려하여 전문가와 상담 후 적절한 백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멘비오 (Menveo)
- A, C, Y, W-135 혈청군에 대한 예방 효과
- 만 2개월부터 접종 가능
메낙트라 (Menactra)
- A, C, Y, W-135 혈청군에 대한 예방 효과
- 만 9개월부터 접종 가능
벡세로 (Bexsero)
- B 혈청군에 대한 예방 효과
- 만 2개월부터 접종 가능
2026년, 수막구균 감염으로부터 우리 아이를 보호하세요
감염병 유행 시기에는 더욱 철저한 예방이 필요합니다. 1세 미만 영아를 둔 가정에서는 수막구균 예방접종을 통해 소중한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여 적절한 백신을 선택하고,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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