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2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영국 지사가 핀테크 기업 레일로(Raylo)와 협력하여 PS5 임대 서비스 '플레이스테이션 플렉스(PlayStation Flex)'를 시작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PS5 디지털 에디션을 월 9.95파운드(약 1만 7000원)부터 임대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는 듯 보이지만, 게이머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과연 무엇이 게이머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을까요? 본문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핵심 포인트
- 소니, PS5 임대 서비스 출시. 초기 비용은 낮지만 총 비용은 비싸다는 논란.
- 게이머들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하는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출.
- 하드웨어 구독 모델에 대한 거부감 확산.

PS5 임대 서비스, 왜 논란인가?
플레이스테이션 플렉스(PlayStation Flex)는 선불금 없이 PS5를 12개월, 24개월, 36개월 또는 월간 계약으로 임대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가장 저렴한 옵션은 36개월 약정으로, 월 9.95파운드(약 1만 7000원)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36개월 동안 총 358.20파운드(약 61만원)를 지불해야 하며, 계약 종료 후 콘솔을 반납해야 하므로 소유권은 갖지 못합니다. PS5 프로, PS VR2, 플레이스테이션 포털 등 액세서리도 임대 가능합니다.
월간 계약의 경우 월 19.49파운드로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지만, 3년간 지불 시 총 882파운드(약 151만원)가 소요됩니다. 이는 PS5를 정가로 구매한 것과 비슷한 금액이지만 소유권은 여전히 없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게이머들의 분노, 그 이유는?
PS5 임대 서비스 발표 후, 게이머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주요 비판 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높은 총 비용: 정가와 비슷한 금액을 지불하고도 소유권을 갖지 못한다는 점
-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하는 미래'에 대한 우려: 하드웨어 구독 모델에 대한 거부감
- 소니의 탐욕: 게이머들을 착취하려는 시도라는 비판
게이머들은 "역겨운 탐욕", "빌려주고 돈만 뜯어가는 것" 등의 격한 표현을 사용하며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특히 PS5의 소유권을 얻지 못한다는 점에 대한 불만이 컸습니다. 많은 게이머들이 하드웨어 구독 모델을 거부하며, 소니의 정책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PS5, 정가 구매 vs 임대: 무엇이 유리할까?
PS5 디지털 에디션의 정가는 약 400파운드(약 68만원)입니다. 36개월 임대 시 총 비용은 358.20파운드(약 61만원)로, 초기 비용 부담은 낮지만 결국 소유권을 얻을 수 없습니다. 월간 계약의 경우 3년간 총 882파운드(약 151만원)를 지불해야 하므로, 정가 구매보다 훨씬 비쌉니다.
따라서 PS5를 장기간 사용할 계획이라면 정가로 구매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초기 비용 부담이 크더라도 결국 소유권을 갖게 되므로, 중고 판매도 가능합니다. 반면, 단기간 사용하거나,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임대 서비스가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소니의 PS5 임대 서비스는 게이머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하드웨어 구독 모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면서, 소니가 이 정책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앞으로 소니가 게이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PS5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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