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5일, 서울 전역에 오후 9시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합니다. 이번 한파는 주말까지 이어져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상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울시는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으로 구성된 상황실을 통해 한파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오늘의 핵심 포인트
- 서울 전역 한파주의보 발효, 24시간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 취약계층 보호 및 한파응급대피소 운영
- 외출 시 보온, 건강관리에 유의
서울시 한파주의보 발령 및 종합상황실 운영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2월 5일 오후 9시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하여 3도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이러한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하여 서울시는 24시간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24시간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구성 및 역할
서울시의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다음과 같은 5개 반으로 구성되어 운영됩니다:
- 상황총괄반: 전체 상황을 관리하고 지휘합니다.
- 생활지원반: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지원을 담당합니다.
- 에너지복구반: 에너지 관련 시설의 복구를 지원합니다.
- 의료방역반: 응급 환자 발생 시 의료 지원을 제공합니다.
- 구조구급반: 사고 발생 시 구조 및 구급 활동을 수행합니다.
25개 자치구 역시 자체 상황실을 운영하며, 방한 및 응급 구호물품을 사전에 비축하는 등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강화
서울시는 이번 한파주의보 발령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를 더욱 강화합니다.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도시락 및 밑반찬 배달을 지원하며, 노숙인들을 위한 상담 및 순찰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거리 노숙인들을 위해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한파응급대피소 운영 정보
시민들이 한파를 피할 수 있도록 자치구청사 24곳을 24시간 개방하여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합니다. (단, 강북구청은 제외). 추위를 느끼는 시민 누구나 이곳에서 몸을 녹일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응급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각 자치구 홈페이지 또는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민 행동 요령: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한파주의보 발령 시 시민들은 다음과 같은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외출 시 보온: 내복, 목도리, 장갑 등을 착용하여 체온을 유지하십시오.
- 건강 관리: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십시오.
- 미끄럼 사고 주의: 빙판길 낙상 사고에 주의하십시오.
- 동파 방지: 수도 계량기나 노출된 배관은 헌 옷 등으로 감싸 동파를 예방하십시오.
마무리
이번 한파주의보에 대한 서울시의 발 빠른 대처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파 관련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한파 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